광대겜 병행중인데 10챕터 해본 라붕이면 알겠지만 유즈 무한 츠쿠요미 서브스토리 엔딩 보고 눈물만 안흘렸지 진짜 찡하더라

나루토 무한츠쿠요미 때도 그랬지만 꿈 현실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중요한데

오르카호 선원들은 현실이 곱창나있지 않아서 좀 극적인 연출이 부족했던거같음.

중간 교두보 스토리도 장비를 정지합니다 -> 킹룡날뜀 좀 날림이었고

그거와는 별개로 흐레스벨그 파트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라오 스토리에 앞으로 발전만 있기를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