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멸망 생존)
-이미 사령관과 만나기전에 동고동락한 베테랑 브라우니가 있음
-근데 사령관 만나기 직전에 뒤짐
=이거에 대해서 풀어도 시나리오 쭉 나옴
=다만 칸이랑 너무 색채가 비슷하고
쇼타콘 개성 강화한다고 하면 또 기묘할 지도
아스널
-아삽대로면 딱히 멸망전 개체가 아님
-케노니어 해프닝이나 사령관 야스 이야기
=비교적 밝고 해프닝 위주로 할 수 있음
메이
-야스
-야스
=제발 야스 시발
레오나
-이래저래 스작이 2차 창작을 신경 안 쓴다고 해도
-이번 시나리오도 그렇고 은근 신경 많임 씀(티아멧 고성능 세탁기)
=발키리랑 우화나 발할라 이야기로 하지 않을까 생각함
칸 (멸망 생존)
-이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나온 과거 죽은 동료
-의외로 이번 이벤트에서 야스는 초보
=이래저래 PTSD에 위로 삼으면 야스까지 가능함
무적의 용/라비아타/레모네이드 알파는
3대 최강 섹돌이라 지휘관에서 일단은 제외
에이다 (멸망 생존)
-아미나 존스랑 엮어서 핵심적으로 풀 거리 많음
-또 방대한 정보를 가졌고 어떻게 보면 리오보로스의
로크보다 더 많은 핵심 설정을 풀 수 있음
=알바랑 지휘권 다툼 같은 가벼운 이야기로
소모하기에는 외전이 아까운 캐릭터임
알바트로스 (멸망 생존)
-거의 90% 과거사를 할 가능성 높음
-핵심 인물과 연동되느냐 안 되느냐 차인데
아마도 최근 아삽에서 알바에 관한 정보는
죽어도 아이셔가 답변 안 하는 거보면
과거 핵심 인물과 연동할 가능성 높음
=까놓고 설정이 너무 지랄 맞아서 다루기 어려운 캐릭 맞음
그냥 쭉 보면 제일 풀기 어려운 캐릭터는 에이다랑 알바 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