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astorigin/19368705 

글 보기 전에 선행연구자의 노고에 개추를 박고 오도록 하자



222는 무마덱의 극카운터로 똘똘 뭉친 스테이지다. 


강제주유, 받피감, 방관깎에 자체표식까지 거를 타선이 단 하나도 없음. 


그래서 나도 무마덱으로 222가 안밀어진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한 라붕이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 



일단 가장 골칫거리인 아쿠아칙G는 화속딜러로 짤라먹는다. 


그러면 칠러가 자체표식이 걸릴텐데 무마덱으로 돌파가 가능한가?


가능하다. 무용이 직접 모든 웨이브를 정리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다면. 












자세한 세팅은 신경쓰지 마라. 스탯초기화 안시키려고 얼기설기 개판으로 세팅했기 때문에 치명컷도 적중컷도 딜컷도 전부 미달된 상태이다. 그냥 이런식으로 했다는것만 봐라. 





조금 불안정해보이긴 하지만 돌아간다. 자감욕심을 버리면 시원시원한 한방컷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발 이게 되네






왜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