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들한테 깜짝파티 준비하려는 사령관이랑 역으로 사령관한테 깜짝파티 해주려는 부대원들 내용이 뭔가 걱정근심없이 훈훈했음

덤으로 전능하신 아자젤을 연호하는 브라우니가 잊혀지지 않는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