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후로 스작이 나간건지 아니면 기존 스작한테 일을 과다하게 맡긴건지


리오보로스같은 느낌의 이벤트는 그 이후로 없던 거 같음

최대한 비슷한게 있다면 제작년 세인트 오르카랑 백토 찾는 만월야정도??

진짜 작년 이벤트는 키리시마나 요정마을의 아리아말곤 뭐 하나 건진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