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작이 폴아웃3의 볼트112를 오마쥬 한거 같은데 1부 2부에 우겨넣느라 무리한거 같음

vr기계에서 깨는거랑 서버실, 마키나의 역할 보면 빼박인것 같음

누가 볼트112 랑 낙원 스토리 분석해주면 좋겠네


그리고 스작은 2-4랑 2-7에 스트라이커 그중 미나를 부각 시키려고 했다가 스토리가 꼬인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