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역에서의 보스 스토커는 자신이 죽으면 자신 주변에 고정 피해를 줘 철충 길동무를 삼는것을 이용해 먼저 처리하는것도 있지만 챠지를 하고 공격하기전에 잡는 방식이나, 단단한 보호기가 막고 그 이후를 처치하는것이 정석적이다. 













그와 별개로 이벤트와 영원한 전장에서 보이는 양산형 스토커는 전열에 배치되면 공격력이 증가, 후열에 배치되면 받는 피해가 감소. 챠지를 조준 개시로 변경하여 공격이 증가하지 않고 적중이 증가, 공격 스킬이 보호무시 등등 세세하게 변경과 추가가 이뤘지만 처치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스토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스펙에 맞춰 좀 단단한것이다.











문제는 보스들은 영원한 전장에선 성능이 많이 바뀌고 오는데 일단 자기 아군 길동무는 사라졌고, 매 라운드 마다 방어 관통을 얻는다.

게다가 저격은 대상을 높은 확률로 행동 불능을 만들어 턴 순서를 꼬이게 만들 수 있다는 점.


하지만 파훼법은 존재한다. 딜로 찍어 누르거나, 전기 속성을 이용해 방어 관통을 없애고 공격력을 깎아 스토커의 공격을 약화시켜 보호하기 수월하게 만들거나, 4라운드를 넘게 버텨 스스로 행동 불능 걸고 방어 관통을 없애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정석적인건 전기 속성 전투원으로 상대하는 것 이지만, 스토커들은 대부분 체력이 그렇게 막 높지 않아 딜로 찍어 누르는 방법이 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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