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에 푹 빠졌는데 라오 통발 돌려놓고 글 쓰면서 들으니까 영감들이 떠오른다 옛 클럽 느낌나고 응디 흔드는 맛 난다

최근 나온 노래들 샘플 들어보면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