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내고 고객에게 평가받는 순간은 개좆같을 것 같아 

스작 불쌍해 생각하다가 애초에 원화가나 12년차나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니 그냥 다 돈 값하려고 애쓰는 거 같더라 

사실 이벤트 스토리 칸 말고 재밌게 본 거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