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누가 소완 방문 두드려서 열어보니


키르케가 밖에서 술병 흔들면서 서있고


소완은 시계 보며 고민하다 피식 웃으면서 같이 주방으로 가는거임










그렇게 먹고 마시다가 갑자기 뻑가서 차 한잔 타서 사령관한테 가져다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