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군대를 만들수 없어 자위대는 군대가 아니야

행군 혼자 가는 짤 존나 웃겼는데

징병제가 사기가 높대 ㅋㅋㅋ

저땐 맞음 저거 창 방패 죄다 본인들이 가문에서 가져온거고 체계적으로 훈련받고 약탈한건 본인들 재물로 인정받았음

저 여자가 매일 밤 해주나바

노예나 일회성 용병이 아니라 제대로 훈련받은 상비군 갖추고 있단건데 질적으로 차이나는게 맞음
우리나라는 징집제 상비군이라 쓰고 노예라고 읽는거고

라붕이들이 여친 이해도가 낮은 것과 같다

어느때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중세쯤의 용병이 나태해진 시점의 유럽 배경이라면 저 말이 맞음
그때 용병들은 돈만 쳐먹고 싸우는둥 마는둥하면서 와해되는게 일반적이었거든
마키아벨리가 괜히 상비군, 국민군 부르짖었던게 아냐 당장 나폴레옹의 군대가 얼마나 강력했는데?

군주론 나올때쯤 이탈리아는 진짜 어제 적이 내일의 고용주가 되기도하고 고용주도 존나 자주바껴서 서로 심하게 안싸우고 설렁설렁하거나 서로짜고 싸우는 개막장이었던건 맞지 ㅋㅋ

미필쉑이라그럼ㅋㅋ

그건 군사계급 문화로 보는게 맞을듯 보통 징집병이면 평민을 위주로 군역을 지게해서 상비군이나 전시에 급조된 부대로 봐야지 전자의 경우 사기가 좋다고 말 듣는건 쉽지 않고, 사기치가 높아도 징집제도 때문은 더더욱 아닐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