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무도 그리지 않는 한물 간 밈이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좋아함.


그림의 그자도 모르는지라 집에 태블릿 같은 도구도 없음.


그래도 그래픽스 자격증 덕분에 일러스트레이터랑 포샵 쓸 줄은 알아서 마우스로 싹싹 따라서 도입부만 그려봄.


짤 그려주는 라붕이들 존경한다.



참고로 콜라 맞는 역할은 그리폰으로 생각중.






원본(1차) 콜라를 흔들뿐




원본(2차) 메리쨩이 콜라를 흔들뿐이 아닐지도

(니코동 링크 소실)





....뭔가 부끄럽긴 하다. 금손 라붕이들 너무 많아서....


퇴근하고 시간 날때마다 뒷부분도 깔짝깔짝 그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