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 기억에서 리앤, 시라유리, 레이스, 베로니카를 한정으로 내놓는 걸 예시로 들면 되겠구나 싶어졌음.

1부 때 1차 픽업으로 시라유리랑 레이스 픽업

2부 때 2차 픽업 리앤(한정)이랑 베로니카 픽업

2부 마지막에 무사히 재회한 리앤이랑 한잔하는 컷신까지 보면 우리 오르카호에 리앤 태우고 싶다면서 돌리게 되는거.


이전부터 예시는 많았으니 이젠 다 어떤 느낌인진 다 알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여튼 이럼 라붕이들한테 이해가 더 쉬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