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공포와 두려움을 양분삼아 성장하는 전승을 지닌 어둑시니입니다


팬텀은 솔직하지 못하니까 거짓말쟁이의 상징인 엉덩이에 뿔 달아줬구요

후배위하는 선배니까 후배위 잘하라고 손잡이겸 달아줬습니다.

갈라진 혀는 쎾쓰하니까 달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거나 관심을 줄 수록 힘이 강해지지만 

반대로 무시하거나 바라보지 않으면 힘이 약해지는 몬무스에요

우리 모두 찐텀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