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슈화되었을 때 트페미들이 이때다 싶어서 비이성적이고 야만적으로, 감정만 내세워서 헛지랄하던 사건이 있었음.


아직 확실하게 결론난 게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 최소한 조사/수사 결과 정도는 기다려보고 이야기를 꺼내도 늦지 않다 고, 어떤 이슈화된 사건에 신중론을 펼쳤다가 득달같이 달려든 트페미들한테 엄청 욕사바리 얻어처먹으며 시달린 적 있는 경험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트페미들을 갈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원한이 있긴 한데


사실, 크게 보면 트페미들은 아무것도 아님.

이 새끼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잡졸이고 말단임. 언제든지 토사구팽당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그런 전위대 장기말들이고 행동부대라는 거지.


타격해야 하는 건 최소한 다리짝부터 시작해서 모가지까지의 몸통에 해당하는 부분들임.


배후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설계하고 기획해서 행동대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교시하는 그런 배후 집단.

가까이 보면 여초 커뮤니티에서부터 멀리 보면 여성단체, 언론, 정치인들까지.

사실 이것들이야말로 골수이고 원점이지.


트페미 개개는 떼거지로 뭉쳐다니며 집단린치하는 거 때문에 지랄맞고 좆같은 것일 뿐이지 사실 트페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봄. 얘네들을 자기네 장기말로 부리는 족속들. 이 족속들이야말로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