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병자 - 첫 문장에 복규동 박음


만월 가치 - 첫 문장에 역시 복규동


수복사태 - 제목에 이태웅 박음
처음에 아이샤가 나섰는데 수습 안되고 이태웅 데려오라니까 진짜 데려옴


그오 초대 본부장 현숙눈나
피의폭주라고, 테스트 계정이 좆목+비틱질에 아직 실장도 안된 신규캐릭 가지고 미리 장난질 치다 걸린 사태. 이번 트럭을 빼면 한그오 사건사고 중 가장 큰 사태

그래도 현숙눈나는 발빠르게 대응하고 직접 나서서 사과하고 사료도 넉넉히 뿌렸음


그 누구도 이름 걸고 나서지 않고, 페그오 운영진이라고 퉁침
사과문도 2~3일에 하나 올라오는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