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붕이네 관음하러 들어갔다 보고 족터진 스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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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짤이 샹크스인 이유는 별 거 없고 밈임)

좆만으로 사정당했다고 느끼는 것은 힘들다

폴리네시안 섹스 하다보면 움찔움찔하는 걸 알게 될 때도 있다

갔는지 어쨌는지 판단하는 것은 보통은 표정이나 움직임으로 판단하는 거지 뷰지의 감각이 아니다

안에 싸봤자 쥐뿔도 뜨겁다거나 하지는 않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옛날 한여름에 남편이랑 함께 불타봤던 플레이가 있는데 냉동고에서 꽝꽝 얼린 보냉제를 거기에 쳐넣는다

수통같은 거에 넣는 탁구공보다 작은 사이즈의 둥글고 표면이 까끌까끌한 걸 사용한다

그냥 맨얼음을 쳐넣으면 달라붙어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꽝꽝 얼어붙은 뷰지에 남편의 쥬지를 쑤셔넣고 설녀 플레이를 하면 된다만

이럴 경우 뷰지가 따땃해지기 전에 사정하면 뜨거워져서 바로 알아챌 수 있다

뭐 뷰지가 가렵길래 남편한테서 성병 옮은 줄 알고

이새끼 바람피우나...하고 산부인과 가서 진찰받았다가 "동상입니다"라는 말 듣고 개쪽당했으니까 따라하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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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라...

(그 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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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끝없는 탐구심을 갑자기 토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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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하는 여자들의 진실을 네게 가르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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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남편중에 누가 그 플레이 생각해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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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잡지던가 뭐였는지 암튼 특집으로 봄

 ㄴ(대충 코브라가 휘유~ 말세구만 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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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잡지 이제 어떻게 보면 좋냐구





육아잡지 원문은 달걀클럽이라고 물건너에서 유명한 육아잡지 있는데

달걀클럽에서 이 정도 플레이면 병아리클럽에는 도대체 얼마나 하드한 플레이가 올라오는 거냐는 개드립같은 건 생략함

병아리클럽도 실제로 있는 육아잡지


왜했을까



폴리네시안 스섹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