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장사
자존심을 팔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
그런데 정작 직업에 귀천은 없다면서도
음식장사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매정하고 냉정하고 가차없이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
또 그런 현실에 자신들의 자존심을, 인격을, 참고 또 참고 억지로 웃으며 속이 타들어가면서도 일하는 사람들
이런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함
음식장사
자존심을 팔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
그런데 정작 직업에 귀천은 없다면서도
음식장사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매정하고 냉정하고 가차없이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
또 그런 현실에 자신들의 자존심을, 인격을, 참고 또 참고 억지로 웃으며 속이 타들어가면서도 일하는 사람들
이런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