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든든은 좀 부담스럽긴했어 라비는 든든 이후에 나오니까 든든만큼 부담스럽진 않았는데

난 라비보고 시작함

든보고 시작해서 라비보고 무발기 사정했는대

라비보고 시작했고 든든은 오다논 느낌이라 좋았는데

난 라비가 진입계기였는데

그런가...? 싶어서 조금 갸웃하게 되네. 내 경우, 정말 사랑스러웠던지라. 진입장벽이라 할 정도로 커서 부담되었던 건 오히려 최근에 등장한 포이 같은 애들. 이야 얘 같은 경우는 나도 커버 못 하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라비는 대체 언제 풀리냐고 울부짖던게 초창기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