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의 지원공격을 이용해 682 요원으로 써볼 수 있지 않을 까 하다가, 뇌절에 뇌절을 거쳐서 이제서야 겨우 안터지고 굴러가는 조합을 찾음. 사실 포이 원맨덱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임




배치도. 이렇게 해야 안전하게 익큐가 셒티만 치게 되고, 가끔 레모네이드가 방패 한두번 맞지만 워낙 본체가 튼튼해서 기스도 안감


또한 셒티가 저 위치에 있을 경우 철충 147만 때림으로써 방패 타수를 채우는데 꼬이지 않게 되어 방패를 순차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됨



오부이딸내미. 방패를 지원공격컷낼려면 딜뻥이 무조건 필요해서 가속기를 쥐어줌. 지원공격에는 1스 딜뻥이 적용되지 않아서 지원공격 딜이 처참해지므로 가속기는 필수같아 보임. 아마 od증폭기도 될법해 보임 포이가 맞을 일이 없으니 

지원공격 개선좀 해줘라 소완도 밀어주면서



무용전장. 원래 얘도 경장보호기인걸 이용해서 포이발사기로 쓰려고 했으나, 얘 1스에 도발이 달려있어서 익큐가 가끔씩 마리아를 치게 되며, 셒티랑 다르게 자체 받피감이 1도 없어서 맞으면 존나아파서 2스만 쓰게 냅둠. 그래서 템은 적당히 아무거나 쥐어줘도 되어 보임


이새끼가 좀만 더 단단했어도 준예능덱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텐데 십



포이발사기, 익큐 어그로담당. 장비로 받피감 최대로 끌어오고, 익큐 공격을 버텨야 하기 때문에 자감은 불가능해 보임



대익큐요원. 얘 1스 ap가 4밖에 안먹기 때문에 한 라운드에 공격을 거의 2번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에팩보단 냉각팩이 효율이 좋다고 생각되어 냉각팩 채용, 행력 땡기기용 돌격os, 고정딜 최대로 높이기 위해 깡공격이 가장 높은 치깎칩 2개를 쥐어줌



창 제거용 무용. 712 범용무용 데리고 와도 될거 같음 대기동 강화 1도 없어도 창 제거 잘만 됨



통발영상. 통발폰 방전으로 반복전투횟수 촬영은 불가능했지만 수면런은 안전하게 돌아갔으니 안정성은 입증됐다고 봐도 될 것 같음.


이번 공략을 짜면서 느꼈던 거는 포이의 빠른 공속과 지원공격을 이용해서 빠르게 돌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포이, 레모네이드와 어울리는 강화해제요원도 마땅치 않고 포이발사기인 컴패니언과 경장보호기가 너무 겹쳐서 발사기 범위도 한정되는게 너무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