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조같이 망할고비넘기던가

좀 좆병신같은새끼들많아도 넥슨처럼 짬바가 좀있는놈들은 그나마 좀 나은편인데

진짜 보다보면 게임개발자 운영자란새끼들이 자기 상품이랑 고객이해를 하나도 못함

적어도 이따구로 팔거면 제대로 약이라도 팔아야하는데 마치 자기네들이 대단한 작품 내서 위세떠는듯이 행동함


게임을 내놓고 과금상품을 팔았으면 얼마를지르든 고객님인데

“우린 이렇게나 대단한 게임을 무료로 풀었다. 겨우 몇만원지른새끼들 애기 듣기 싫다”

그런느낌으로 고객창구 싹닫고 블랙컨슈머 대하듯 행동함

공캎에서 떼쓰고 누우면 블랙컨슈머다? 그래 가끔은 방식이 좆같은건맞지 진짜가끔은

근데 다른업계면 어땠겠냐? 한번 비교를해보자


백화점에서 5만원어치 신발이 펑크가 났음

->신발 전부 바꿔주고 지점장 나오라고 떼씀

->신발은 일단 바꿔주고 지점장은 힘들지만 일단 다시 사죄드립니다 하고 매뉴얼대로 응대

->전화로 클레임걸면 대답을 긍정적으로는 못해줘도 응대는 일단 함


게임에서 5만원어치 보상이 증발함

->빨리 다시 내놔라 사료 더뿌려라 드러누움

->아무튼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일없도록하겠다 하면서 메일문의 전화문의 다 씹음

->은근슬쩍 신패키지 정보로 덮으려고함


백화점 진상이 옳은행동을 했다 이게아니라

어떤 행동이든간에 고객 응대 매뉴얼이 있고 그 요구에서 필요한 부분만 캐치하는 방법이 있다 이거임

근데 게임업계는 그딴건없고 아무튼 재들이 불합리하니까 우린줄거없어 이딴식으로 해왔음


난 넷마블 직원 애기는 딱 그거라고본다

애들은 지들이 작품만드는 예술가인줄알어

씨발련들아 니들 다른 서비스직종가서 일하면 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