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가 캐릭터는 깊이있게 만든다고

정말 어울리지 않는 여러 가지 요소를 섞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드라큐리나 보면 확실히 캐릭터 개성 하나는 진짜 확고한 것 같음 야가다 2차 창작 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