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에 나오는 목사 니콜라스

저게 대표일러인데 저 해골 모양때문에 뽀삐의 모티브가 쟤 아닐까 싶었음

SF 서부극의 고전 대표작이라 한번 보게 되었는데 존잼이리 기억에 오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