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1



고2때 친구네 놀러가서 디아1 처음 해봤는데

뭣도 모를때라 저 도살자 방의 문을 열었다가 장비가 안좋아서 윽윽 거리면서 쳐맞기만하다가 썰려죽었었음



디아2


이거 어떻게 하나 얻어서 써봤는데 활마존 신세계가 열렸었음 ㅋㅋㅋㅋ

28 활스킬이라니 ㅋㅋㅋ

군대에서 파견간 적이 있는데 토요일 오후에 같이 파견갔던 소대장이랑 병사들 모여서 외부 PC방 한번 간적이 있었음

그때 디아 버전이 1.09





디아3은 뭐 캠페인 처음 깰땐 개재미있었다 정도?

템 맞춰갈때까진 그래도 재미있는데 어느정도 맞춰지고 이제 옆그레이드~업그레이드 할시점 되면 수면블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