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지 어언 3일차.... 내가 좀 싼 똥글좀 본 챗러들은 알겠지만 뉴비 지금 겜 진행하면서 갑옷은 한쪽 부랄에 봉인해뒀다...

지금 내 좆을 지배하고 있는건 제복 눈나들뿐이더라... 그런김에 제복 누나들좀 댓에 추천해주고 가주셈..... 이름외우기 좀 빡센듯... 


근데 제복말고도 금란누나 좀 꼴리더라 내가 저런 말투 좋아하나봄 솔직히 이누나 닉값좀 친다 생각한다 이름 한글자만 바꿔도 음란이 되잖아 너무 꼴리는데? 그리고 아무리 서양음식이 맛있고 중국음식이 화끈하고 일본식 음식이 삼삼하고 좋다고 해도 토종의 좆맛은 못 버리는거 같다.

 

 암튼 현황좀 밝히자면 1월 낙원파밍 공략글 보면서 하는중인데 지금은 카엔 모으기 중임 근데 아무리 제복 제복 해봤자 지금 쓰고있는게 카엔이라 그런지 카엔에 마음 많이 가드라 씻팔 이년 너무 꼴린거 아님?  가슴만지면 좆같이 틱틱대던 프레지스터년과 달리 오지게 만져도 "가슴...좋아?" 이러는데 뭐? 좆냐고? 씻팔 당연하지 이렇게 사람 일관성있게 꼴리게  만드는걸 보니 너무 임신 시키고 싶다.

여기서 의문점을 가지는  챗러들이 있을텐데 지금 못쓰고 있다고 무용누나에 대한 사랑이 없는게 아니다.

 얻자마자 바로 매일 좆박고 다닐거다. 그전에 님들한테 박혀서 "아앗...어르신들.......갱장해요옷...." 이러면서 다닐게 뻔하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이런거 내가 그림으로 그릴수만 있으면 님들도 루즈하지 않고 재밌게 뉴비 일상 볼수 있겠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면 용누나가 그냥 뱀새끼1이 되고 내 그림을 보자마자 받을 상태이상이 내가 처음에 '든든'을 본듯한 눈깔이 저주받을 그림실력때문에 이렇게 글로 쓰는점 정말 미안하다 생각한다.

근데 진짜 든든누나 좀 어캐 안돼냐 30대라는 점이 꼴림포인튼데 든?든? 거리면서 ㅈㄴ 부담스런 응애통 들이밀때마다 진짜....하... 매일 용누나 가슴이나 만지고싶어지는 참담한 심정이다.

 그리고 이런 글이라도 좋다면 매일 이시간에 쓸 의향있음 


서론이 길었다 본문 세줄요약한다.

1. 제복에 싸고싶다. 특히 용누나는 내려와봐유

2. 금란 임신시키고 싶다.

3. 매일 이시간에 옴


추신(수). 자동 전투키는 꼬박 누르면서 반복전투 버튼이 있는줄도 몰라서 수동으로 전투 눌러줬음 

하.....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