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장만 번지르르지 실질적으로 나온게 없음.
1월 20일 스타트대쉬 재개하고 이리야 이벤트로 힘 빼고 느즈막히 대충 묻으려는 수작으로밖에 안 보임.
결정적으로 시발 세나 간담회 꼬라지 날 수도 있고 그 세나 간담회 주역중 하나가 영재 이 씹새끼임.
걍 신사공 컷팅식 전까지 대충 시간 끌다가 막으려는 꼼수지
간담회가 2주 후 열겠다는게 아니라 2주 후 언제열릴지 결정한다는게 핑쉰같네
부분적으로이긴 하지만 욕먹는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단계까진 왔구만
5차 사과문이 1차였고 6차 사과문이 2차였으면 그래도 좋게끝났을걸 여기까지 오는데만 3주가까이 걸리는거보니 정신나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