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이랑 깨스통이랑 둘 다 TIG 소속임.


김실장 채널이랑 깨스통 채널이랑 둘 다 TIG에서 만든 채널이고, 걍 전문분야를 나눠둔거지 둘다 회사채널이 맞음.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는대다가 넌씨눈까지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김실장 쪽에서도 오타쿠 전문은 깨스통 쪽이라서 그쪽으로는 자기가 잘 안 할 수도 있다고 방송 중에 언급 한 적도 있음.


그렇다면 아무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소 닭보듯 하는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못들었나?


김실장 방송에 정리되어 있던 타임라인은 심지어 김실장이 정리한게 아니라 정리된걸 받은거임. TIG 진짜 좆만한 회사인데 김실장은 받은걸 깨스통은 못받았다?


패션씹떡은 둘째치고 이게 존나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