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는 유저들이 발작하면


떠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실패의 쓴맛을 경험해본 사람들의 운영이고


페그오는 유저들이 발작하면


그래봐야 니들이 어디가겠냐는 생각과

막장앞의 쓴맛을 본적이 없다는 차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