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가 내게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알바라도 구하라고 말했다.

오늘 생각해보니 등골이 오싹해졌다. 왜일까?





























답) 그때 쓰니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뭐지씨발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