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종끼리 번식은 안되지만 섹스 자체는 즐길수 있는 유일한 종은 포유류가 유일


실제로 인간 남성의 성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유류 암컷 생식기에 삽입가능하며

반대로 인간여성 역시 모든 포유류 수컷의 성기를 받아드릴수있다

심지어 종이다른데도 불구하고 새끼시절 귀여운 외모에 모성을 느끼는 행동이 자주 발견됐는데

이를 연구한 독일의 포유류학자


1876년 독일의 포유류 학자 미하엘 슈나이더


미하엘 슈나이더는 실험을통해 포유류 생물체들이 본능적으로 귀여운것에 호감을 느낀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대중적으로 관심을 받게되고 황실파티까지 초청된다.

 그는 황실에서 여성들의 경우 맹수와 조우했을시 보지를 벌리고 벌렁거리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라 발언한뒤 왕비를 바라보며 혀를 낼름낼름거려 그 자리에서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