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규동이사, 이태웅PD가 앞으로는 이렇게 하고 싶다하고

아이샤가 자세하게 이런식으로 구현하려고 한다

그리고 오렌지가 채팅읽으면서 뭔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딜박고


존나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