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에 태시 그림 좋아했는데 라오에서 그린 작품들 중에 너무 그냥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느낌 드는 일러들이 많아서 아쉬워했었는데

이번 소완은 각잡고 그렸나 옛날 느낌이 나네 개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