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한테 닉 들켰다던 사람 본인입니다
어제 저축 얘기로 회피기동 성공했었는데
오늘 예상치도 못한 기습공격에 당하는 바람에
육체적인 대화를 잘 나누었습니다
닉을 검색을 했는데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검색까진 귀찮아서 안한건진 모르겠으나
걸리면 그냥 닉값하고 말려고 합니다
또한 이 글을 끝으로 닉은 뷰지빻아줘로 변경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육욕이란 덧없는 것인데
제가 왜 라오를 하면서 여성성기와 가슴에 미쳤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스킨 안사고 자원같은 건전한 소비에만 집중해야겠습니다
라오챈 여러분 모두 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