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월 결제+캐시백 잘 챙겨주기 정도로 과금하니까 10개월동안 26만원정도 과금했네.

해서 스킨 이외에 산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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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창고 최대치(600칸까지 늘림)

*장비 창고 최대치(550칸까지 늘림)

*스쿼드 풀로 뚫음(8칸까지 늘림)

*제조 1칸 늘림 (일제조 임무 한번에 투입하려고)

*장비제조 1칸 늘림 (일제조 임무 두번에 투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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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5~6칸정도 늘림 (제일 후회함)

*자원 1번 삼(리오보로스 복각 막주때 자원딸려서 삼)

*오리진 더스트 컨테이너 가격 인하 후에 5번 산적 있음

*유산깡 4~5번 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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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나니까 나머지 과금은 고스란히 스킨쪽으로 몰림.

절취선 위쪽이 유의미한 설비인데,

이거 다 사도 월정액으로 페이백 제하고 순수 돈 처넣은거 10만 정도였던 것 같다.

자랑글같은 건 결코 될 수도 없는 거고,

"진짜 과금이 필요없나?" 라는 부분에 있어서,

내가 해보니까 솔직히 위의 5개는 꽤 유의미하게 과금할만한 물건인 것 같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