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도 안해봄


그냥 생각없이 집에 처박혀서 겜하고 딸치다


새벽되면 우울해져선 어그로로 관심받고 싶은것 뿐


그렇기에 없던 일도 지어내서 위로받고 싶어함


댓글 암만 써줘봐야 다음에 또 징징글 올리고 관심 구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