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되고 보조생활금 타먹는 사람들을 학살해도 명분은 있는 거네?

돈도 안돼 아가리만 살았지 노동 경쟁에서도 도태된 존재들 아님?

굳이 살려봤자 의미도 없을텐데 오히려 살려줘서 고마워야할 존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