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집에오면 서서반겨줬는데 이젠 누워서반겨주고있네 ㅋㅋ


27년중 17년이나 함께했는데 드디어 댕댕이없이 살겠구만 ㅋㅋ


목줄보여줘도 꼬리도안흔들고 좋아하던 고기입에 가까이줘도 안먹고 코에자꾸 딱지같은거 생겨서 닦아줘도 계속생기고 안닦으면 입으로숨쉬고 귀찮게하네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