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억짜리 집이 수십채가 있는데 과태료 몇십만원 없다고 사무실에 돌면서 공무원들한테 돈 달라고 구걸하지를 않나,  과장한테 아는척 하면서 내가 어디서 나왔는데 요새 일이 어떻고 뭐하고 그러고 가더니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공직 사칭사기범이지를 않나, 시뻘건 색으로 염색한 할배가 와서 3분에 1번씩 욕지거리를 박으면서 1시간을 있지를 않나   진짜 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