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형한테 락바텀+엘보우 처맞고 흉골이랑 쇄골 골절 실려가고


6,7살때인가 계곡갔는데 아버지가 도착하자마자 던져서 물에 빠져 죽을뻔했고


중딩때 왠지 모르겠는데 교실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팔꿈치 인대 작살 났고


중3때였나 축구하다가 콧등 골절나고


군시절엔 폐급이 산길에서 밀어서 이마 찢어졌는데 씨발 ㅋㅋㅋㅋㅋ


울 부모님 나한테 보험 많이 들어놓은 이유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