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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 관계자는 “짧지 않은 2년이라는 시간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다시없을 행복한 일이다. 꾸준히 사랑을 보내준 사령관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