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누나 손이 매운 것도 있고 엄마가 아무리 화나도 동생이니까 때리면 안 된다고 혼내셔서 못 했는데

언젠가 안 되겠다 오늘은 진짜 못 참겠다 해서 때릴려 했거든?

시발 근력부터 차이가 나더라 개발렸음

뭘 하면 그리 쎈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