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딱히 내가 찾아서 먹는거도 아님


누가 사주면 먹고 아님 말고


남해안쪽 잠깐 살았을때 내가 굴 환장하는 놈이였으면


길거리에 존나 많이 팔아서 겨울마다 존나게 사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