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으로 포토샵 온갖기능 보조받아서 겨우 별의커비 하나 그렸는데


줄노트에 샤프로 사람그리면서 명암표현까지 슥슥 하는 옆사람보면서 진짜 자괴감 들더라



몇년이 지난 지금도 난 사람을 못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