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른쪽은 선호 안함 씨발

아니 스텍을 얼마나 쳐맞으면 저게되냐

왼쪽은 81년 미즈 올림피아 우승자 키케 엘로마 현 핀란드 의회의원임.


개인적으로는 저분 정도의 벌크가 여자 네츄럴 극한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