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뭐를 살때

제품의 질이나 양을 보고 사는데

게임이나 IP팔이는 걍 애정으로 사다보니까

다른것처럼 직접적으로 질이나 양이 씹창나도 다른거로 안갈아타고 애정으로 참고 함

그러다보니 이윤추구 하는 과정에서 얘들이 어디까지 조져놔도 할까 하고 생각하는듯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소비자를 조져놓으면 안사는 사람 이 아니라

개 조져놨는데도 사는 이상한새끼들 정도로 생각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