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외국계 대기업 합격통보 받은 친구가 자랑하는데


하청에서 일하면서 패드립하고 일떠넘기는

개새끼 팀장 밑에서 멘탈 안깨지고 성실하게 일하니깐

먼저 퇴직한 형이 외국계대기업 기술직 다니는데


그친구 추천해줬다더라 성실하고 착한친구라고

그친구얘기들으면서 작고하찮고 열심히해도 아무도

안알아주니 요령피우며 일하자는게 잘못된 생각이더라


호구새끼로 보고 떠넘기려는 기생충새끼들도 있는데

알아봐주는 사람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