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서비스를 샀으면 정상적인 퀄리티의 서비스를 받는게 당연한거고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클레임을 걸고 피드백을 받는게 정상인건데

정상인 일을 했을뿐인데 찬양 받고 있는 분위기가 참 복잡한 기분이다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고 그저 유저들한테 빨대 꼽을줄만 아는 황달 걸린 장사치들이

빳빳한 모가지좀 구부리나 싶더니 그걸로 소비자한테 박치기 하는 지금 사태 때문에 더 다가오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