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중에 늦둥이 12살짜리 있는데


가족행사때마다 어른들이 나랑 형들한테 맏기는데


진짜 개패서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애새끼가 입에 욕을 달고살더라


삼촌이 만만한 사람도 아니고 줘패도 그래서 거의 포기하다싶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