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걸. (2011). 교원에 의한 체벌행위의 정당성과 그 허용범위. 형사정책연구, (), 39-64.


박광현. (2012). 학생체벌의 정당성에 대한 법률적 고찰. 법학논총, 25(1), 37-76.


이종근. (2011). 체벌의 허용범위에 대한 비교법적 연구. 동아법학, (52), 189-218.


주로 판사님들이나 경찰아조시들 중심으로 체벌에 대해 연구를 가져옴. 체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때가 2011년 내외인데 오장풍 사건이 트리거가 되서 학생인권조례가 실질적으로 적용되던 때라서 이때 연구가 가장 많고 인정도 잘되어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