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약간 문제 있는 친구들 보면 가정부터 문제가 있었고

걔들은 집에 가기도 싫어하고 학교 가기도 싫어하는데 괜히 체벌해봤자 성질만 더 나빠짐

그냥 가정 문제나, 동네 수준 문제나 근본적인 것부터 고쳐야지

평범한 애들은 터치 안해도 알아서 처신 잘 했음 


그리고 난 존나 순둥하고 착한 편이었는데 그깟 숙제안했다고 존나 패던 새디스트 여선생님 3명인가 만남ㅅㅂ

고딩때 배드민턴채 안가지고 왔다고 4시간동안 벌서게한 전두환닮은 선생님도 있었고

학교 체벌 ㅈ같음


난 학교에서 체벌 당하면서 반성 해본적이 없음 

처신 잘해야겠다 이 생각도 안들고 

아 ㅈ같다.. 그냥 내가 알아서 피해야겠다 이 생각만 들지